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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서울병원, 환자 중심의 진료로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다 -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 -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료 서비스를 개선
  • 기사등록 2024-09-29 15: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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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서울병원 김동욱 원장이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하고 있다. 내시경 수술은 양측에 작은 구멍을 내 내시경 장비와 시술 장비를 투입한다. 최소 침습을 통해 시술이 진행되므로 회복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신세계서울병원 제공)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신세계서울병원(원장 서보경)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서울병원은 최신 의료 기술과 전문 의료진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통해 많은 환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서울병원은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모여 환자 개개인에 맞는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신세계서울병원은 환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진료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병원은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재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치료 접근 방식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서울병원은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중시하며, 무료 건강 검진 프로그램과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병원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환자들은 신세계서울병원의 치료 결과와 의료진의 친절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후기는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신세계서울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선사하며,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신세계서울병원 신동훈 행정원장은 "저희 병원은 환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우리 의료진은 최신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김연호 원장, 조창희 원장, 김동욱 원장으로 구성된 척추센터 의료진(신세계서울병원 제공)


신세계서울병원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신세계서울병원은 2022년 개원했다. 척추·관절센터의 세분화된 정형외과 전문의 7인을 필두로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한다. 병원 시설과 장비는 최신식으로 갖췄다. 쾌적한 환경에서 원스톱으로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수술실은 환자 안전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감염률 최소화를 위한 무균 수술방과 오염된 외부 공기를 차단해 고도의 청결 구역을 유지하는 양압,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병동은 환자의 휴식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인용 스마트 TV와 냉장고, 사물함을 전 침상에 갖추고 있다. 공동 간병인 병실을 운영하고 있어 수술 후 보호자가 없어도 환자가 안심하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다.

신세계서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일반 병동 최상위 간호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척추센터는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 및 ‘국제 최소침습수술 교육 병원’으로 지정돼 국·내외 유수의 척추외과 전문의들이 수술 참관을 위해 끊임없이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양방향·단방향 척추내시경과 전통적인 수술까지 모두 시행 가능한 병원이기에 국내 대학병원 교수부터 미국, 멕시코,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오만의 의료진까지 세계 각국에서 교육받기 위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링크

http://ssghospital.com/sub/s2/s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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